목표를 향해 가는길....

나에게는 목표를 향해 가는길에 너무 힘듬을 느낀다.

다른 사람들은 목표를 향해 가는길에 자신과의 싸움이 필요하지만 주변의 응원, 사랑하는 사람의 응원 -의 weight이

있다. 하지만 나에게는 나 자신과의 싸움에 -의 weight인 사랑하는 사람의 응원이 아니라 항상 그때만 되면 터져서 머

리속 한곳에 집중할수 없게 만드는 걱정, 불안, 짜증을 만들어 내는 +의 weight가 있다.

그래서인지 목표를 향해 가는길이 더 힘들게만 느껴진다.

하지만 난 해낼것이다. 난 강하니까.. 포기하지 않으니까...

그래도 해보고 될때까지가보는거잖아~

왜 그래~ 나 이승훈이야~~~ 아자~~ 나 스스로에게 - weight를 위해서 응원한다. 화이팅~